삼성전자가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벽걸이형 무풍에어컨과 북미시장을 겨냥해 만든 콘솔형 에어컨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실내기 5대를 연결할 수 있는 실외기와 영하 15도에도 난방 성능을 100% 구현할 수 있는 맥스 히트 시리즈 등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20317222388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